「기츠」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! 메인 캐스트가 들려주는 쇼의 볼거리, TV시리즈 뒷이야기도

짓토 역 사토류지 얘기만 번역

「仮面ライダーギーツ」はまだ終わらない！「ファイナルステージ」を前に、簡秀吉、佐藤瑠

 

―― 츠무리는 마지막에, "흰 츠무리"가 되어 짓토에게 묶여 있었는데, 짓토 역의 사토 류지 씨와의 에피소드 같은 게 있나요?

 

아오시마 짓토가 무서운 역할이었고, 그곳의 촬영장 장면은 전부 시리어스였기 때문에, 서로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어요. 그다음은 잘 모르겠는 보케라고 해야 하나 (웃음), 들어본 적 없는 말을 하는 신기한 오빠라는 느낌.

 

모쿠다이 그런 느낌이구나. 저는 함께 하는 장면이 전혀 없어서, 만난 적이 없거든요.

 

아오시마 뭔가 「저, 태어날 때부터 고형물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, 피밖에 마셔본 적 없거든요」라는 말을 갑자기 들은 적이 있어요 (웃음).

 

―― 이에 대한 반응은 어땠나요?

 

아오시마 「아, 아아 (쓴웃음)…… 사람의 피는 맛있나요?」라는 (웃음).

 

모쿠다이 분위기 탔구나 (웃음).

 

아오시마 사람이 제일 맛있는 모양이에요 (웃음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