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기 위해 죽어가는 것인지, 죽기 위해 사는 것인지, 누구를 위해, 무엇을 위해 나는 살고 있는지, 인생에 대해 조금이라도, 깊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너무나,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슬프고,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는 자신도 싫고, 위로 받는 것 따윈 할 수 없고, 열등감이나 고독감 같은 건 지울 수 없고, 어차피 이 앞은 지옥이다. 그런 건 뻔히 알면서도, 「인생은 어느 정도 적당히 해도 괜찮아」라는 구원도 되지 않는 얄팍한 말로 스스로를 다독여주고, 분발하지는 않지만,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지는, 없는 것보다 나은,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, 라는 노래.약칭 : 「生き死に、死に生き」작사 : 사토 류지 まず分かるか×か○かなんか僅差마즈와카루카바츠카마루카난카킨사먼저 알겠냐 × 인지 ○인지 근차生きて..